반응형 파주 토막 살인 범인1 파주 전기톱 토막 살인, 파주 토막살인 범인, 채팅남 토막살인, 무인텔 살인 2014년 5월 26일, 한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30대 여성 고미숙이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50대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전기톱으로 훼손한 후 유기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그 잔혹성과 범행 동기, 과정에서 드러난 범인의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인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사건 경위 고미숙과 피해자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경기도 파주의 한 자동차극장 앞에서 처음 대면했다. 두 사람은 짧은 인사를 나눈 후, 만나자마자 파주의 한 무인 모텔로 이동했다. 고미숙은 처음부터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이며, 그녀는 가방 속에 미리 준비해 온 30cm 길이의 회칼을 지니고 있었다. 모텔에서 피해자가 시선을 돌리자, 고미숙은 그 틈을 타 준비한 회칼로 피해자를 공격했다... 2024. 10.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