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거남 정나리 범인 무죄1 정나리 씨 실종 사건, 대구 봉덕동 실종 사건, 대구 원룸 실종 2005년 1월 23일 새벽 4시 30분경 술에 취한 정나리 씨(당시 23세)는 자신이 살고 있는 대구 남구 봉덕동의 원룸에 귀가를 한 뒤 실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나리 씨의 행방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1. 정나리 씨 실종 나리 씨는 23일 새벽까지 지인들과 술을 마셨는데 과음을 한 탓에 지인인 언니 A 씨와 친구가 나리 씨를 원룸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나리 씨는 집에 들어가기 싫다며 울었고 차에서 내릴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A 씨는 나리 씨가 취해서 그러려니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고 나리 씨를 부축하여 원룸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없을 줄 알았던 원룸에는 나리 씨의 동거남이 옷을 벗고 잠을 자고 있었던 것입니다 A 씨는 민망하여 나리 씨 보고 잘 자라고 말하며.. 2023. 8. 1. 이전 1 다음 반응형